기아 비정규직 투쟁 기아 비정규직 투쟁 기아(옛 기아차)가 간접 생산공정 업무를 수행하는 2차 사내하청업체 소속 노동자를 직접고용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현대차에 이어 기아까지 완성차 업계의 구조적인 불법파견 문제를 지적한 판결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 기아 ‘2차 하청 불법파견’ 처음 인정한 법원 “직접 고용해야” 오늘의 뉴스/사건일지 2021.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