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지배구조 개편
SK텔레콤(SKT)이 1984년 설립 이후 37년 만에 둘로 갈라진다.
인적분할을 해 존속회사는 통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등 신사업을 벌이고, 신설회사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2021년 4월 15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초학력보장법안 (0) | 2021.04.15 |
---|---|
국가식량계획 (0) | 2021.04.15 |
연령대별 검색 플랫폼 (0) | 2021.04.15 |
유통업체별 신선식품 (0) | 2021.04.14 |
폐지된 주요 항공 노선 (0) | 2021.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