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2019년 지명
신인 1군 등록 현황
1차 지명을 받은 인천고 좌완 백승건도 많은 기회를 얻는 신인이다. 10경기에 등판해 아직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으나 11.2이닝 동안 2실점만 내줬다. 볼넷을 7개 내주는 불안 요소도 있지만 8개의 삼진에 피안타율은 0.189에 불과할 정도로 구위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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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SK, ‘리빌딩 레이스’도 1등입니다 <스포츠경향 2019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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