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전 팀 K리그 전력
연맹 경기위원회에서 선정한 예비선수 ‘와일드9’에는 완델손(포항), 윤일록(제주), 에델(성남), 윤빛가람(상주), 홍철(수원), 김진야(인천), 발렌티노스(강원), 이광선(경남), 송범근(전북)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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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헤아, 호날두를 막아줘! <경향신문 2019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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