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 SK그룹 지주사 및
주요 계열사 주가 변동
26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지난달 22일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19 이천포럼’ 폐막식에서 “기존 사업을 그대로 놔두면 좋은 게 아니냐고 이야기하는데 그러면 우리는 하청업체로 전락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회사의 인적·물적 자원을 함께 사용하는 ‘공유 인프라’의 새 모델로 ‘SK 유니버시티’를 제안했다.
■관련기사
지난달 ‘이천포럼’ 폐막식에서…“번지점프 하라”는 최태원 SK 회장 <경향신문 2019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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