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안정지수 추이
한국은행은 26일 이 같은 내용의 ‘금융안정 상황(2019년 9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외부 회계감사를 받는 기업 3236곳이 ‘한계기업’으로 집계됐다. 한계기업은 2017년 3112개로 전체 외감기업 중 13.7%였으나, 지난해는 이 비중이 14.2%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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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도 못 갚는 ‘한계기업’ 더 늘었다 <경향신문 2019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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