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회원국 발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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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회원국 발전량

경향신문 DB팀 2019. 5. 7. 17:00

 

 

OECD회원국 발전량 비중

 

 

이 가운데 천연가스 발전량은 전년에 비해 5.6% 증가한 2928TWh로, 전체 발전량의 27.4%를 차지하며 처음으로 최대 발전 연료가 됐다. 반면 석탄발전은 3.7% 감소한 2710TWh로, 10년 전인 2008년에 비해 무려 26.2% 감소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대세가 된 ‘탈석탄’…천연가스, OECD 발전 연료 1위  <경향신문 2019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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