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와 국가채무 증가 추이
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지난해 3분기 기준 96.9%로, 국제결제은행(BIS)에 이름을 올린 43개국 중 7번째로 높다. 이에 비해 지난해 국가채무 비율은 38.2%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가계부채 증가율은 2014년만 해도 6.5%로 국가채무 증가율(10.5%)에 비해 크게 낮았지만 2015년 이후 지난해(각각 5.8%와 5.3%)까지 역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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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통화 함께 완화 ‘정책 조합’ 만들지 못하면…경기 하강 국면, 대응 효과 제대로 낼 수 없을 것”
<경향신문 2019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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