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올해 청년·신혼부부
대상 매입·전세임대주택 공급 계획
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전셋집을 LH가 집주인과 계약을 맺은 뒤 저렴한 비용으로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최초 임대기간 2년이 지나면 2년 단위로 9번 재계약이 가능해 최대 20년간 살 수 있다. LH는 올해 이 같은 방식으로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매입·전세임대주택 7892가구를 공급한다.
■관련기사
청년·신혼부부 위한 ‘매입·전세임대주택’ 문턱 낮췄다 <경향신문 2019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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