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과 달의 탐사 로버들이 이동한 거리,
숫자로 보는 스피릿과 오퍼튜니티
지난 15년 동안 오퍼튜니티가 촬영해 지구로 보낸 사진은 360도 컬러 파노라마 사진 15장을 포함한 21만7594장이다. 오퍼튜니티는 평균 이동속도는 초속 1㎝가량인데 15년여 동안 움직인 거리가 마라톤 전체 구간보다 긴 45.16㎞다. 이는 화성과 달에 착륙한 탐사 로버들 중 가장 긴 기록이다.
■관련기사
태양계에 잠든 ‘오퍼튜니티’와 ‘케플러’…후배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경향신문 2019년 2월 18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정은 시찰 유력지 (0) | 2019.02.18 |
---|---|
공화주의 역사 (0) | 2019.02.18 |
전세자금 안심대출 (0) | 2019.02.18 |
LH 매입·전세임대주택 공급안 (0) | 2019.02.18 |
건강기능식품 이용법 (0) | 2019.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