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 만든
조코에 지급한 자금내역
2011년 트리삭티 지분 51%를 898억원에 팔아 5배의 차익을 거둔 조코는 잔여지분 청산과정에서도 마찬가지 수익률을 기록했다. KT&G가 트리삭티의 기업가치를 순자산(198억원)보다 5배 이상 많은 1000억원으로 평가해서 조코의 잔여지분을 인수해줬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국민연금까지 투입…정권 교체 뒤 책임론 불거질까 청산했나 <경향신문 2019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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