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시 동물애호센터의
보호견 처리 추이
그러나 2000년대 초반까지 이곳은 다른 동물보호소와 크게 다를 바 없었다. 연간 살처분 수는 이곳에 수용된 전체 개체 수의 70%가 넘는 500~1000여건에 달했다. 입양되는 비율은 10% 미만이었고, 한번 보호소에 들어온 동물이 살아 나가는 비율은 20%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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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죽이고 싶지 않아요”…‘개들의 아우슈비츠’가 변했다 <경향신문 2019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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