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FA등급제(안)
등급은 A, B, C의 3단계로 나뉘었다. A등급의 보상권은 종전과 같고, B등급은 보호선수가 20명에서 25명으로 늘어난다. 보상금액도 A등급의 직전 연봉의 200%보다 낮은 100%다.
A등급은 연봉이 팀 내 3위(또는 전체 30위) 이내, B등급은 연봉이 팀 내 4~10위(전체 31~60위), C급은 11위(전체 61위) 이하의 선수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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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등급제 이번 시즌 적용해보니…오지환 A·김태균 오주원은 C <스포츠경향 2019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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