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연구개발센터에서 만든
'가상세계의 나' 만들기 체험 과정
지난 26일 서울 서초구 KT 연구개발센터를 찾아 ‘가상세계의 나’를 만드는 모습을 살펴봤다. 22만명이 다운로드한, 3D 아바타로 영상통화를 하는 애플리케이션 ‘나를(narle)’을 개발하는 팀이다.
AI는 카메라에 찍힌 모습을 보고 얼굴 형태와 눈·코·입의 높낮이, 광대뼈의 굴곡 등을 측정한다. 이 측정값은 온갖 한국인의 얼굴을 데이터베이스화한 것과 대조된다.
■관련기사
나를 닮되, 기왕이면 더 멋지게…깨알 분석으로 ‘아바타’ 탄생 <경향신문 2019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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