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O 신인 1차 지명 선수 명단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10개 구단의 내년 1차 지명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 중 KIA와 한화가 각각 정해영(18·광주일고)과 신지후(18·천안북일고)를 지명했다. 정해영은 정회열 KIA 전력분석코치의 아들이고, 신지후는 신경현 전 한화 배터리 코치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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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정해영·한화 신지후…야구인 2세들, 1차 지명 선수로 KBO 데뷔 <경향신문 2019년 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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