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BO 신임 감독 프로필
일본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서 팀 내 유망주를 파악 중인 이강철 감독은 전임 감독과는 접근법을 달리할 가능성이 크다. 이 감독은 넥센 및 두산 수석코치 시절부터 투수 육성에 공을 기울여왔다.
롯데 선수 시절 6년간 기록한 안타수가 60개로 지명도가 떨어지는 이동욱 감독이 사령탑으로 선택받은 데는 무엇보다 공부하는 지도자라는 평가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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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 바꾼 4개팀, 어떤 색으로 바뀔까 <경향신문 2018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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