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주요 거포,
지난 3시즌 홈런 비교
김재환은 올해 ‘토종’을 뗀 진정한 홈런킹을 노린다. 리그 최대 규모의 잠실구장을 안방으로 쓰는 타자 중에 홈런왕에 두 차례 오른 선수는 아직 없다. 김재환 이전에 타이론 우즈가 1998시즌 최초의 잠실 홈런왕(42개)에 올랐으나 이후엔 홈런 타이틀을 추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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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기지개 켜는 거포들, 더 뜨거워질 홈런 레이스 예고편? <스포츠경향 2019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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