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변신을 알리는
개막전 숫자들
서울의 변화는 기록에서도 잘 드러난다. 지난해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과 비교했을 때 강팀의 상징이라는 볼 점유율(54%→44%)은 줄었지만 파울 숫자(13개→20개)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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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방위 압박축구’로 다시 봄 맞을까 <경향신문 2019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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