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4조원 클럽’
KB금융이 지난해 4조409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순이익 ‘4조원 클럽’에 진입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취약계층의 자금난에다 ‘영끌’ ‘빚투’ 영향으로 대출 수요가 높았던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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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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