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남자 5000m 최강
“로마로 가는 길은 매우 많고 다양하다.”
6일 중국 베이징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6분08초84)으로 우승한 닐스 판데르폴(26·스웨덴)의 말이다.
■관련기사
빙속 남자 5000m 최강 판데르폴 “로마로 가는 길은 하나가 아니다”
<경향신문 2022년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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