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공동성명 주요 합의 내용
취임 후 첫 다자외교 데뷔전에 나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는 중국 견제를 위한 공동전선 구축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영국 콘월에서 막을 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인프라 투자계획, 코로나19 백신 지원, 중국의 반시장 경제 정책과 인권 탄압 비판 등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관련기사
바이든, ‘돈과 백신’ 앞세워 중국 ‘경제 영토 넓히기’ 견제
<경향신문 2021년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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