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판매부수
책은 지난 2년간 ‘젠더 이슈’들이 불거질 때마다 함께 거론됐다.
‘월 8만부’로 정점을 찍은 뒤 내려오던 <82년생 김지영> 판매량은 ‘아이린 논란’ 이후 반등했다. 영화화가 결정돼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선 지난 9월에는 누적판매부수 90만부를 돌파했다.
■관련기사
젠더 이슈 중심에 ‘김지영’이 있었다 <경향신문 2018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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