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소멸위험지수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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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위험지수 추이

경향신문 DB팀 2018. 11. 28. 16:31

 

시도별 '지방소멸위험지수'

변화 추이(2018)

2018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현황

 

 

전국에서 소멸 위험이 가장 높은 곳은 경북 의성(0.151)이다. 전남 고흥(0.161), 경북 군위(0.169), 경남 합천(0.171)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소멸 위험 지역에 추가된 곳은 강원 철원(0.480)과 부산 중구(0.491), 경북 경주(0.496)·김천(0.496) 등이다.

 

 

■관련기사

인구 감소로 쇠퇴하는 지방, ‘청년공동체 활성화’로 살린다  <경향신문 2018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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