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정부가 발표한 4대강의 ‘6개보 개방 추진’ 방안을 놓고 “대통령의 지시에 꼼수로 화답했다”(박재현 인제대 교수)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일단 ‘보 개방’이라는 표현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보 수위를 살짝 낮추는 것에 불과한 점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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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6개보 개방]대통령 지시에 ‘꼼수 화답’…방류 시늉만 <경향신문 2017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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