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학자들의 3·1운동 평가
미 센트럴미시간대 호프 메이 교수는 “3·1운동은 1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시작된 민주주의, 자유, 정의, 평화에 기반해 국제질서를 만들려는 국제적 운동의 연장선상에 있었다”며 “좀 더 인간적이고, 조화로우며, 평화로운 세계를 창조하려는 초국가적이고 초세대적인 프로젝트의 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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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의 색다른 해석 “국제평화운동이다” <경향신문 2019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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