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개방 후 모니터링 평가 주요결과
금강에선 상류 세종보는 해체, 중간의 공주보는 부분해체, 하류의 백제보는 상시개방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세종시 주변에 있는 세종보는 이미 보 주변에 농업용 양수장이 없고, 물 이용에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판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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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영산강 보 2개 해체, 1개 부분해체, 2개 상시개방…4대강 첫 처리방안 나왔다 <경향신문 2019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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