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정부 경제정책 방향
주요 내용
19일 정부가 발표한 ‘2020년 경제정책방향’을 보면 ‘여행붐’을 통해 내수를 진작하기 위한 정책들이 여러 개 마련돼 있다. 국내로 여행을 떠나 숙박비를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를 적용하는 방안이 대표적이다. 공제액 한도는 연간 100만원, 공제율은 30%로 도서구입비·공연관람료와 같은 수준이다.
■관련기사
[2020년 경제정책방향]숙박 소득공제·외국인 비자 편의 등 관광업으로 내수 살리기 <경향신문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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