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협상 양측 입장
한국 측 협상 수석대표인 정은보 방위비분담협상대사는 19일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대해선 방위비 경비 분담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말했다.
11차 SMA 협상은 17~18일 5차 회의에서 양측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해를 넘기게 됐다. 6차 회의는 1월 중순 미국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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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외주둔 미군비용 분담 수용 못해” <경향신문 201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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