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015년 기준 원정경기를 포함한 입장 수입으로 61억9115만원을 벌었다. 1위 두산의 수입(109억5083만원)보다 약 47억5900만원이나 적다. 롯데는 입장 수입 순위에서 6위로 처졌다.
사실, 관중 증대의 기본 동력은 팀 성적에 있다. 이대호가 스타성을 발휘하면서도 팀 전력에 잘 녹아들어야 한다. 다만 몇 차례 계산기를 두들기면 이대호에 대한 투자분을 뽑을 수 있는 길도 충분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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