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폭염
사람들의 기억 속에 가장 더운 해로 남아있는 1994년은 실제 관측 데이터로도 사상 최고였다. 연간 폭염일수 31.1일, 열대야 일수 17.7일을 기록한 그해를 뛰어넘은 적은 아직 없다. ‘넘버 투’라고 할 만한 2016년 여름도 폭염일수 22.4일, 열대야 일수 10.4일로 1994년에는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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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도 밀어낼 기세…1994년 여름 닮아가나 <경향신문 2018년 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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