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 중앙 행정부처 장관
문 대통령은 1기 내각 때 30% 선이었던 여성 각료 비율을 유지하는 데에도 신경을 썼다. 18개 부처 장관들 중 5명이었던 여성 장관 수는 2기 때도 유지됐다. 국무위원은 아니지만 이번 정부에서 장관급으로 격상된 보훈처의 피우진 처장까지 고려하면 여성 장관급의 비율은 31.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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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부진·자질 논란 ‘문책’…관료사회 다잡아 ‘개혁 속도 내기’ <경향신문 2018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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