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소다테아게넷 건물 회의실에서 니트·히키코모리 경력이 있는 청년들이 출근 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향신문 이혜리 기자
▶ 은둔형 외톨이는 ‘병명’이 아니라 ‘상태’다. 은둔형 외톨이가 되는 계기는 성적 저하, 진학이나 취업 실패, 친구의 배신, 실연, 왕따, 외모 콤플렉스 등 다양하다. 일본의 은둔형 외톨이 전문가인 의학박사 이소베 우시오는 “본인이나 가족도 계기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부분은 인간관계의 좌절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스타벅스로 간 은둔형 외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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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사람이 무서워요” 은둔하는 어른들<경향신문 2016년 7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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