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여성 첫 빙속 금
‘절친’이 양보한 올림픽 출전권은 금메달이라는 기적으로 마무리됐다.
동계올림픽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연 에린 잭슨(30)의 뒤에는 브리트니 보(34·이상 미국)와의 훈훈한 우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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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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