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 있다는 위험 때문에 현대·기아차가 ‘세타2 엔진’을 장착한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했지만 실제 리콜 이행률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콜로 엔진을 교체한 비율도 3%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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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대·기아차 리콜 ‘높은 벽’…세타2 엔진 결함 3%만 교체<경향비즈 2017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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