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해외 매출 비중 높은
상위 5개 업종,
해외 매출 비중 증가한 35개 기업의 추이
업종별로는 전기·전자(82.6%) 비중이 컸다. 이어서 기계(74.1%), 운수장비(55.8%), 유통(46.7%), 화학(41.4%) 등이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매출액 상위 10대 기업이 지난해 국내에서 낸 법인세는 18조9000억원으로 지난해 일자리 예산(19조2000억원)과 맞먹는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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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기업, 매출 66% 해외서 벌어 <경향신문 2019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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