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살인범죄 발생 추이
멕시코 정부에 따르면 지난 1~3월 멕시코 전역에서 8493명이 살해됐다. 전년 동기 대비 9.6% 늘어났다. 하루 평균 94.36명, 약 15분마다 한명씩 죽어나간 것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인 멕시코의 치안이 급속히 악화된 근본 원인은 마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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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살인과의 전쟁’…국가방위군이 해법 될까 <경향신문 2019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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