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창단 첫 1R 1위
남자프로배구 한국전력이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을 꺾고 창단 처음으로 1라운드를 1위로 마쳤다.
한국전력은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1(28-26 25-15 17-25 25-14)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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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1년 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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