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지수, 역대 최고
밀과 옥수수 등 주요 곡물의 생산량은 줄고 수요는 늘면서 세계식량지수가 10여년 만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국제 곡물가격은 통상 3~6개월 시차를 두고 국내 물가에 반영되는데,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빵이나 라면 등 국내 식품과 사료 등의 가격 인상을 부추기는 연쇄작용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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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가격지수, 10년3개월 만에 최고…내년 국내 식품값 오를 듯
<경향신문 2021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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