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영업손실 역대 최대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 8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분기 사상 역대 최대치이다.
한전은 연료비와 전력구입비 증가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전기요금 인상 논의가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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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분기 7조7869억 영업손실 ‘역대 최대’…전기료 오르나
<경향신문 2022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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