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사' 전웅태
한국 근대5종의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간판’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2022년 시즌 첫 월드컵 대회에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땄다.
전웅태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알베나에서 열린 2022년 근대5종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결승에서 1537점을 획득하며, 1501점을 얻은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조셉 충(영국)을 제치고 시즌 첫 대회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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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22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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