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변 기압도
서울은 1908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세 번째로 낮은 ‘1월26일 기온’을 기록됐다. 1933년 1월26일의 최저기온이 영하 18.4도로 가장 추웠고 1934년 같은 날엔 영하 18도였다. 그리고 올해 영하 17.8도를 기록했다. 부산(영하 9.9도)과 속초(강원도), 여수(전남), 포항(경북) 등은 아예 최저기온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파 언제까지?…기상청 “아직은 예측 불가” <경향신문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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