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동안 한반도 날씨는
어떻게 변했나
사계절의 변화는 숫자로도 확인된다. 겨울은 109일에서 91일로 줄었고, 여름은 98일에서 117일로 크게 늘었다. 봄은 85일에서 88일로 늘었고, 가을은 73일에서 69일로 줄었다. 한반도의 ‘사계절’이 ‘이계절’로 점차 변하고 있는 것이다. 강수는 ‘극단화’되고 있다.
■관련기사
[생태계가 바뀐다](2)뒤죽박죽 지리산의 ‘계절시계’…수만년 버틴 구상나무 떼죽음 <경향신문 2018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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