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관점에서 본 한국 문학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는 최근 흥미로운 시도를 했다. 한국 현대문학의 정전으로 일컬어지는 작품들을 여성의 입장에서 다시 쓰는 작업이다. 소설가 김이설은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을 아내의 시점에서 다시 쓴 ‘운발 없는 생’을 선보였다.
■관련기사
페미니즘으로 다시 읽고 새로 쓰는 ‘한국 문학’ <경향신문 2018년 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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