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자랑했던 캡틴들
기성용이 무거운 주장 완장을 차고 마지막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다. A매치 출전만 어느덧 101경기. 그는 지난 1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에 가입했다. 19살이던 2008년 요르단을 상대로 국가대표 데뷔전을 치른 그는 두 차례 월드컵을 겪으며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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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기성용이 웃음 잃은 까닭 <스포츠경향 2018년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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