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박근혜 정부 초기 청와대가 처음 접수한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66)의 개인비리 의혹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난 6월에야 본격적으로 들여다본 것으로 확인됐다.
■관련기사
[단독]검찰 수사관 “KAI 비리 의혹, 2년 전엔 제대로 수사 안 했다”<경향신문 2017년 8월 1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자력계 학맥 (0) | 2017.08.04 |
---|---|
경찰이 수용한 경찰개혁위 수사 권고안 (0) | 2017.08.04 |
부적합 이유식 제조판매업체 적발 현황 (0) | 2017.08.03 |
프랑스 해안 도시 덩케르크(Dunkerque) (0) | 2017.08.03 |
대통령 간담회 후 주요 기업 후속조치 사항 (0) | 2017.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