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검찰수사 지휘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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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검찰수사 지휘체계

경향신문 DB팀 2017. 8. 4. 14:55

 

검찰이 박근혜 정부 초기 청와대가 처음 접수한 하성용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66)의 개인비리 의혹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지난 6월에야 본격적으로 들여다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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