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올림픽 역대 다관왕
활을 든 안산은 ‘강철 심장’의 궁사였다. 한 발로 승부가 갈리는 슛오프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안산은 30일 양궁 여자 개인 결승에서 슛오프 끝에 금메달을 따 양궁 사상 첫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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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2020]안산 “슛오프 때 ‘쫄지 말고 대충 쏴’ 했는데 운빨 좀 받았어요”
<경향신문 2021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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