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대표팀의 역대 메달
박종훈이 시작이었고, 여홍철이 기반을 다졌다.
양학선이 만들어 놓은 목표를 따라갔던 신재환(23·제천시청)이 한국 체조 사상 2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관련기사
[Tokyo 2020]신재환 인터뷰 “선배이자 스승 양학선…‘형 덕분에 땄다’고 할 거예요”
<경향신문 2021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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