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임윤찬 최연소 우승
피아니스트 임윤찬씨(18)가 세계적 권위의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한국인으로서는 두 번째, 콩쿠르 역사상 최연소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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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클라이번 피아노 콩쿠르’ 최연소 우승자 임윤찬 “산에 들어가 피아노만 치고 싶어…커리어 야망 0.1%도 없어”
<경향신문 2022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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