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주’ 굳힌 박병호
15일 수원구장에서는 두 개의 홈런이 터졌다. 한 개의 홈런은 팀을 웃게 했고, 나머지 하나는 그러지 못했다.
KT가 웃었다. KT는 3회에 박병호의 2점 홈런을 포함해 대거 6점을 뽑아내면서 SSG를 6-3으로 꺾었다. KT는 홈 4연승을 내달리면서 빗속에서 응원한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관련기사
<경향신문 2022년 6월 16일>
'오늘의 뉴스 > 기록경신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아니스트 임윤찬 최연소 우승 (0) | 2022.06.22 |
---|---|
'버핏과의 점심' 경매 (0) | 2022.06.22 |
천정부지 경유 가격 (0) | 2022.06.20 |
코스닥, 800 아래로 ‘털썩’ (0) | 2022.06.16 |
취업자, 22년 만에 큰 폭 증가 (0) | 2022.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