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플로렌스' 진로 예상도
재난관리청은 플로렌스가 오는 14일 오전쯤 노스캐롤라이나주 동부 해안에 상륙하고 최고 등급인 5등급 허리케인으로 강화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5등급은 풍속이 시속 253㎞ 이상이다. 상륙 후 약 760㎜ 이상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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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허리케인 온다 미국 남동부 ‘초긴장’ <경향신문 2018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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